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나연아!
사진속에서는 우리나연이를 여전히 못찾겠네.
그러나 잘 하고 있겠지?
보고 싶다!!

어제는 날씨가 무척 뜨거웠던 모양인데,
비가 오면 비오는데로,
해가 뜨거우면 뜨거운데로,
힘이 들겠지만,
누구나,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것을 너는 지금 해내고 있는거야.
그러니 우리 나연이가 얼마나 대단한 아이라는거겠니?
그치?

나연아!
오늘도 만만치 않는거리를 걷겠구나.
그 한걸음 한걸음에 엄마의 사랑을 보낼께.

우리 나연이,
물집도 안생기게 해주시고,
생겼으면 빨리 아물게 해주시고,
걷는 걸음걸음 힘차게 해주시고,
이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게 해주세요. 아멘!! ㅎㅎ

나연아!
오늘도 힘차게!!

사랑한다!
마니마니!!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5169 일반 사랑하는 지수, 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29
25168 일반 승한아~~몸은 생각을 따라간다 송승한 2007.07.26 229
25167 일반 보고싶은 일규 홍일규 2007.01.16 229
25166 일반 다운아 ㅋㅋㅋ 박다운 2007.01.12 229
25165 일반 우라 ㅋ ㅋ ㅋ 박한울 2007.01.09 229
25164 일반 우리 아들 수고했다 김근(11연대 20대대) 2006.08.10 229
25163 일반 마지막 스퍼트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07 229
25162 일반 사랑하는 환이야^^* 이재환^^ 맘* 2006.08.03 229
25161 일반 (국토종단 )사랑하는 딸 김지수(Lovely Jisu) mom 2006.07.27 229
25160 일반 민근이에게 권민근 2006.07.26 229
25159 일반 장한 내 아들 명곤아! 명곤엄마 2006.01.04 229
25158 일반 듬직한 아들 박상원 박상원 2005.08.15 229
25157 일반 정민아 지희야 서정민 서지희 2005.08.07 229
25156 일반 찐빵 맛이 어땠어? 구한별 2005.08.04 229
25155 일반 위풍당당 여진아 〃^_^〃 김여진 2005.08.04 229
» 일반 우리나연이 여전히 안보이네. 강 나연 2005.08.03 229
25153 일반 강민아 7일 남았다 김강민 2005.08.02 229
25152 일반 듬직한 나의 아들 임성민 아.... 임성민 2005.07.27 229
25151 일반 동미♡힘내 ㅋㅋㅋ 김동미 2005.07.26 229
25150 일반 안녕, 우리 영진아 이영진 2005.07.17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