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고잇는 병준이의모습이 아주 시원해 보이는군!즐겁게 잘지내고 14대대 친구들과 서로아끼고 도우며 양보해 더불어 사는 병준가되자어디에서든 적응도 잘하고 발이아파도 좀 참고!!!!!!!!!!!!!너가집에 없어 집이 텅빈것같구나끝까지 잘해 경복궁에서 더욱 그을리고 성숙된모습으로 만나자병준이 좋아하는 맛있는것 뭘사가주고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