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오야...

by 서지오 posted Aug 03,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오야...
네가 쓴 엽서를 받았다...
엽서를 보고 우리 지오가 참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
지오야...
이젠 얼마 남지 않았지??
조금만 참고 견뎌봐...
우리 경복궁에서 화려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단다..
지오야..사랑한다..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