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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창주야

by 신창주 posted Aug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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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창주야
몇일 보지 못하는 동안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아빠는 창주가 정말 보고싶구나
요즘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덥고해서 국토횡단하는데
정말 힘들지, 그래도 이제 얼마후면 사랑하는 가족을 볼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힘내라
집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몸 건강하게 잘 지내라
우리 아들 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