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아! 엄마다.
아들이 보내준 편지 오늘 받고 너무나 보고싶어 눈에 네모습이 아른거린다.
진석이 보내놓고 날마다 아들 꿈꿨단다.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아픈곳이 있으면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밥 많이 먹고 힘내!
엄마 마음은 지금 당장 아들한테 달려가 보고 싶지만 참아야 되겠지
엄마 아빠 누나는 아픈발로 땀흘리며 걷고 있을 진석이를 생각 하며
한 없는 응원을 보낸다.
자랑스러운 내 아들아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들아 힘내, 알았지?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 엄마가...
아들이 보내준 편지 오늘 받고 너무나 보고싶어 눈에 네모습이 아른거린다.
진석이 보내놓고 날마다 아들 꿈꿨단다.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아픈곳이 있으면 대장님께 말씀드리고
밥 많이 먹고 힘내!
엄마 마음은 지금 당장 아들한테 달려가 보고 싶지만 참아야 되겠지
엄마 아빠 누나는 아픈발로 땀흘리며 걷고 있을 진석이를 생각 하며
한 없는 응원을 보낸다.
자랑스러운 내 아들아 사랑하고 사랑한다.
아들아 힘내, 알았지?
아들이 너무 보고싶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