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가 국토횡단을 한단 얘길 듣고 삼촌이랑 숙모는 깜짝 놀랐단다. 주말에 만난 엄마아빠는 힘들까 걱정 하시면서도 별이에 대한 대견함이 더 크신 것 같았고 삼촌이랑 숙모도 그렇단다. 숙모가 승호랑 식탁에 붙여두고 읽고싶어 적어둔 글이 있는데, 별이도 보고 마음에 힘이 되면 좋겠다. 마지막 날까지 구한별 화이팅! ^^*
- 무엇을 할 것인가, 그것이 진실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최선인가.
왜 할 것인가, 그것이 베품인가.
별이가 국토횡단을 한단 얘길 듣고 삼촌이랑 숙모는 깜짝 놀랐단다. 주말에 만난 엄마아빠는 힘들까 걱정 하시면서도 별이에 대한 대견함이 더 크신 것 같았고 삼촌이랑 숙모도 그렇단다. 숙모가 승호랑 식탁에 붙여두고 읽고싶어 적어둔 글이 있는데, 별이도 보고 마음에 힘이 되면 좋겠다. 마지막 날까지 구한별 화이팅! ^^*
- 무엇을 할 것인가, 그것이 진실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이 최선인가.
왜 할 것인가, 그것이 베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