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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부산~

by 이나래 posted Aug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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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할머니네집이여서 글을 못썻다..
어제 엄청 비 많이 오더라ㅠㅠ..
너 걷는데두 비왔었지?? 잠은 잘 잤어? 잠은 텐트에서자나??
비가와서 비 소리도 엄청 났겠다..
어제 막 천둥치구, 번개도 치고..으아 나는 어제 자는데 짱불편했어 할무니
집에서..ㅠ0ㅠ..근데 니 고생에 비하면 별루 겠지만...
으흐~그리고 나는 부산이라서 학원을 안갔지렁
근데 울학원드디어 미쳤어..ㅡㅡ
월.수.금은 이제 열시에서 오후..5시까지래
미쳤지?그지?내생각에도 미친거같애ㅡㅡ
또라이들이야..에어컨비 아깝지두 안나..
에흐..여튼 음..글구 어제는 왜있자나~전~에 내 핸드폰 사진에서
이쁜애~여자애 !!내사촌..
개두 어제 할무니네 왔었다!!짱기엽구 이쁘드라..
근데 아주 험악해
막 발루 차구 때리구 그런다?짱이지ㅡㅡ근데 애기면서 아푸긴아프드라..
나는별루 안맞앗는데 내 사촌동생 소정이라구 있거든?개도 막 맞고
그래서 내가 나중엔 막 여진이 혼내써!!잘했지1?
아 글구 부산와서 감기걸렸어..코근질근질..
너는 감기는 안걸렸어?비오니까 막 갑자기 바람 많이 불구 춥구 그르드라..
아이제 몇일안남은거 같은데.날짜보면 많이 남았어..
에흐 보구시파
구롬 또쓸께.. 사촌 집이라서 컴터 잘 못켜
왜냐면 얘네는 숙제 공부같은거 할거 다 하~~~구 컴터해야대는대..
으아 외숙모 진짜 착하신데 무셔무셔 ><
ㅋㅋㅋㅋㅋ그래두 울엄마만큼은 아니셔..울엄마는 갑자기 확!!소리질르자나
그러다가 언젠간 심장마비 걸려서 디져디져ㅋㅋㅋㅋ
알쥐?울엄마 ㅋㅋㅋㅋㅋ
에흐 여튼 비오는데 우비 잘입구있지?
그럼 또올꼐!
빠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