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찬,여정아 엽서 잘 받았다.
그 어떤 누구보다도 우리 아들들은 잘 있으리라 엄마는 믿는다.
여찬아 독도에있는 동도,서도 그림 고맙다. 그림을 보니 엄마도
울릉도,독도에 가서 보고 싶구나. 너희들이 부럽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아침에 눈을 뜨면 너희들이 잘 있나 걱정부터된다.
아빠가 또 창원으로 출장을 가셨다. 그래서 엄마는 또 혼자다.
아무도 없으니 정말 힘들구나 너희들이 보고싶고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여정아, 공부방 아이들이 여둥이 보고 싶다고한다. 아이들은 공부 많이했다.
여찬이는 오늘 학교 등교일인데 못 가서 엄마가 선생님께 전화 드렸다.
무지 무지 사랑하는 아들들아 우리 네 가족 다시 모여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는 너희를 위한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보고 싶다. 여찬,여정아 빨리 빨리 걸어서 오너라
엄마 아빠가 두 손들고 너희들을 맞이 하겠다.
함께하는 친구들을 사랑하고 격려하고 같이 힘을 합해야한다
그래야 모든 일을 더 잘 할 수 있단다. 오늘 하루의 해가 저문다
힘들고 지친 몸 편히 쉬고 잠 평안히 잘 자길 엄마는 기도한다 안녕 아들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67
26569 유럽대학탐방 여행 다섯째날...즐겨라!!! 노용호 2011.01.25 484
26568 유럽문화탐사 여행 다섯째, 여섯째날 조준혁 2011.07.24 177
26567 유럽대학탐방 여행 네째날,너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한결 ... 노용호 2011.01.24 522
26566 유럽대학탐방 여행 구일째...용호야, 오늘도 춥다. 노용호 2011.01.29 653
26565 일반 여행 경수,경아 2007.01.10 153
26564 일반 여찬이 화이팅! 윤여찬 2005.08.07 262
26563 일반 여찬,여정이의 얼굴은 어디에 있나? 윤여찬,윤여정 2005.08.06 162
» 일반 여찬, 여정이 형제는 용감했다. 윤여찬,윤여정 2005.08.03 207
26561 일반 여진이야 언니. file 윤지영 2004.07.30 146
26560 일반 여진이 파이팅 김여진 2005.08.06 206
26559 일반 여진이 언니에게 김여진 2003.08.15 189
26558 일반 여진이 언니 화이팅 김여진 2005.08.03 201
26557 일반 여진이 누나! 화이팅 김여진 2005.08.04 279
26556 일반 여진언니에게 여진 2003.08.15 163
26555 일반 여진아언니야!1 김여진 2005.08.07 235
26554 일반 여진아~~ 김여진 2005.08.06 141
26553 일반 여진아~! 화!이!띵♡〃ㅋㅋ 김여진 2005.07.27 204
26552 일반 여진아.....언니다.. 김여진 2005.07.26 140
26551 일반 여진아.. 김여진 2005.08.01 155
26550 일반 여진아, 이모야 2003.08.01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