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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이형구 posted Aug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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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가너무많이 오는구나 행군하는데 많이힘들었으리ㅏ 생각되는구나 그래도 씩씩하게 잘하고 있으리라믿는다 엄만지금센타에서 편지쓰고 있단다. 오늘 일정은 끈났는지 모르겠네...비가많이오니 이찍끈났겠지...무얼하고 있을까?...아들은...네사진은 메일에저장해놓았다. 네가오면 보여줄께....오늘쯤은 많이힘이들겠구나 여기저기 아픈곳도 생겨을거고...대장님들글을보니 자기물건을 못챙겨서 벌받고 그런다는데 설마 아들이 거기에든것은 아니겠지... 믿는다. 씩씩하지. 사진은또올라오겠지 매일검색은 하는데....사진을 많이찍어 알았지 영남이아저씨가 노트북못쓰게해서 고만써야겠다. 내일또쓸게 내일도 열심히...화이팅....사랑한다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