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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형아에게
by
구한별
posted
Aug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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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형이 없으니까 심심하고 재미도 없고 그래 형은 잘 걷고 있지? 형이 계속 걷는걸 생각하니 무척 힘들 것 같아. 그리고 나도 나중에는 독도도 구경하러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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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웅~ 아영양
민기숙
2005.08.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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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진
2005.08.04 09:24
아들 충관에게
서충관
2005.08.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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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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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현
2005.08.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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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아들에게(4)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최현민
2005.08.04 09:56
장한 내아들 류지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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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9:58
안흥 진빵 맛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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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에게.
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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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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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영에게
조홍영
2005.08.04 10:19
아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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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0:21
기쁜하루
김영화
2005.08.04 10:22
대견하네~
유준재
2005.08.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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