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인호,장하다.
이제 몇일 안남았지, 그래 용기을 내여 끝까지 씩씩하고 건강한 너의 모습
빨리 보고 싶네,그리고 오면 네가 먹고 싶다는것 먹으러가자.
매일 매일 E-mail 을 통하여 너희들의 일정에 함께하며,너와 너의친구들,대위원
들 모두에게 큰 박수을 보내.
사랑한다.
고모가
이제 몇일 안남았지, 그래 용기을 내여 끝까지 씩씩하고 건강한 너의 모습
빨리 보고 싶네,그리고 오면 네가 먹고 싶다는것 먹으러가자.
매일 매일 E-mail 을 통하여 너희들의 일정에 함께하며,너와 너의친구들,대위원
들 모두에게 큰 박수을 보내.
사랑한다.
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