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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깨갱거리는 소리에 일찍일어났다.
오늘은 해가 뜨려나 안흥을 지났더구나.
집에서 먹어도 맛있을 안흥찐빵 얼마나 맛있었을까
맨처음날을 이것도 저것도 손에 안잡히더니 이제 조금씩 안정이 되어가는 듯 하지만 여전히 오늘도 딸과 같이 탐험길에 오르고 있다
다형이도 이젠 탐혐길이 몸에 익숙해졋겠지?
차다형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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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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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7929 일반 힘내라 아들아 이원형 2005.08.04 182
27928 일반 아빠는 큰아들 정수를 믿는다 김정수 2005.08.04 147
27927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홍이야! 육성홍 2005.08.04 170
27926 일반 엽서는 정말 못썼니? 찬우,찬규 2005.08.04 133
27925 일반 고은아! 내안에 너있다 6 강고은 2005.08.04 250
27924 일반 삼춘이다 최현민 2005.08.04 155
27923 일반 아빠가 여도훈 2005.08.04 127
27922 일반 박민열, 좀 심하네... 박민열 2005.08.04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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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7 일반 아들에게 file 이원형 2005.08.04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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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탐험길에 오르고 있다 별동대 김학이 2005.08.0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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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0 일반 탐험떠나고 첨 본 아들 얼굴 조성호 2005.08.04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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