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아들 엄마는 아들이 얼마나 걱정이되는지 잠도잘오지않았어요 엄마가 화상입은곳이 어떤지도 궁굼했는데 얼마나아팠니 덥기도하구 비도오는데 아들이 너무걱정되내 모기는물리지 않았는지도 걱정되고 먹는건 어떤지도 걱정되고 그렇지만 우리아들 잘해내고 있어서 엄마가 자랑스럽네 무거운짐을지고 다니느라고 힘들지 조금만 참아 다섯밤만자면 엄마볼수 있잖아 아들모습이 너무보고 싶은데 애기한테 가면 않된데 너보다 어린친구들도 많던데 지금까지처럼 도와 주면서 조금더 힘내 엄마가 도착하는 화요일에 경복궁에서 기다릴께 형도 우리애기 많이 보고싶대 아르바이트하느라고 형이너무 바뻐 참 형이게임씨디 사놨어 애기오면 같이할거래 아가 힘많이 들지 조금만참자 그리고 힘내 화이팅 사랑해요너무너무 이편지 순전히 엄마가 쓴거야 아빠한테 전화로 지도받아가면서 대단하지 그렇지만 우리아가가 더대단해 힘든고행을 하고있어서 사랑해요 엄마가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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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9 |
| 7749 | 국토 횡단 | 세화 세화 세화 | 정세화 | 2011.07.23 | 331 |
| 7748 | 국토 종단 | 원종성 멋쟁이 아들 믿음이 가요^^ | 원종성 | 2011.07.28 | 331 |
| 7747 | 유럽문화탐사 | 귀염둥이 똥강아지^^ | 이수빈 | 2011.08.04 | 331 |
| 7746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창민에게! | 이창민 | 2011.08.08 | 331 |
| 7745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아들 레오야... | 강정호 | 2011.08.10 | 331 |
| 7744 | 유럽문화탐사 | 철구야~~ | 강철구 | 2011.08.12 | 331 |
| 7743 | 유럽문화탐사 |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드디어.... | 김현수 | 2011.08.14 | 331 |
| 7742 | 국토 종단 | 혜연이에게 | 신혜연 | 2012.01.09 | 331 |
| 7741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지원아~~~ | 김지원 | 2012.01.13 | 331 |
| 7740 | 유럽문화탐사 | 이승민또보소 | 이승민 | 2012.07.23 | 331 |
| 7739 | 국토 종단 | 춥다추워~~ | 3연대 박해주맘 | 2013.01.03 | 331 |
| 7738 | 유럽문화탐사 | 김현수! 아빠다~ | 김종훈 | 2014.01.14 | 331 |
| 7737 | 유럽대학탐방 | 탐방의 끝에서(김동찬) | 동찬맘 | 2014.08.04 | 331 |
| 7736 | 일반 | 커다란 나무 그늘 보다도 더욱 시원한 아들...` | 집안에 자랑둥이 | 2002.07.29 | 332 |
| 7735 | 일반 | * 박 경 민 박 사 앙 민 * | 이세희 | 2002.08.01 | 332 |
| 7734 | 일반 | 민국이는 달라~ | 김종임 | 2002.08.03 | 332 |
| 7733 | 일반 | 최현준 ! 너 지금 엄마 원망하니 ? | 엄마 | 2003.01.15 | 332 |
| 7732 | 일반 | 승준이 목소리 너무 듣기 좋더라..... | 이승준 | 2003.08.10 | 332 |
| 7731 | 일반 | 우리민지 화이팅<<< | 김민지 | 2004.01.13 | 332 |
| 7730 | 일반 | 별성아! 힘드냐? 나도 힘들다.. ㅠㅜ | 유별성 | 2004.07.20 | 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