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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김문석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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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뜨거운 햇살과 장마비를 견디며 많은 대원들과 지낸지 며칠이 지났네.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8월7일이 우리아들 생일인데 곁에 없어서 미안하구
아빠도 아들 많이 보고 싶어하신다.
믿는다. 천하의 김문석 ... 못할게 없지.
9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
- 사랑하는 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