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들 어때...

by 김문석 posted Aug 0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가 강제로 보낸건데 잼있냐...
아니면 힘들어..

비가와서 좀 힘들었지..
아니 시원했겠구나..

학창시절에 좋은추억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거라..

좋은 친구 동생 형..등등 많이 사귀고 담주에 보자..
그럼 수고하고 힘내....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