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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빈, 권용환 잘들하고 있겠지.... 아빠야!
몸은 많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우리 딸!, 우리 아들! 잘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단다.
엇그제 떠난것 같은데 벌써 절반을 지나고 안흥을 지났다면서
강릉 다녀올떄 가끔 지나던 곳인데 눈에 익지 않았어?

해빈이는 신발이 조금 작은듯 하던데 발에는 물집이 잡히지 않았는지?
용환이는 또 모기 회식을 얼마나 많이 시켜 주었는지?
매일 탐험연맹 홈페이지를 찾아와 우리 딸, 이들 소식을 접하고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소식을 전하네(쉿! 사실은 엄마의 닥달에 할수 었이 쓰는거야.. 헤헤 미안)
그런데 우리딸,아들은 별동대여서 그런지 사진이 전혀 올라오지 않고 있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말이야...
사진대장님한테 사진좀 올려달라고 부탁해 보렴!(히히)

해빈 용환!
아빠는 말이야 나중에 아주 나중에 우리 용환, 해빈이 어른이 되었을때 지금보다 더욱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오늘의 경험과 느낌을 가지고 극복해 나갈수있는 용기를
얻었으면 더할나위 없을거라고 생각 되어지네..
음......
현재 경복궁까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또 그동안의 힘들었던일 (배멀리, 목마름, 다리아픔.. 등등..)
을 잘 극복하고 안흥까지 도착하였고 이제는 남은길이 지나온길보다 적게남았지.
물론 앞으로가 지나온것보다 더힘들수도 있겠지
그러나 지금까지 잘해 왔으니 앞으로도 잘할수 있을거라생각 되어 지네.!
해빈 용환 좀더 파이팅하고
다음주 금요일 볼때 해냈다는 행복감으로 만나자....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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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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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해빈 용환! 권해빈, 권용환 2005.08.04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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