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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야 힘들지!

영화야 사진보고싶은데 못봤어 엄마가 잘 예쁘게
나왔다고 하던데 이모가 컴맹이라 이럴줄 알았으면
잘배워둘걸 그랬지?
어제도 비가와서 더 힘들었겠구나
우리영화 빨리보고 싶네
영화 까맣게 그을려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겠네
할머니 생신때도 지나서 오네
영화야 저녁에 엄마보고싶어서 울지안았니?
지금쯤 또고개너머 어디로행군하고있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하고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영화야 화이팅! 네째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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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4129 일반 서울 큰 엄마야~ 임현수 2005.07.30 139
34128 일반 오빠 박성원 2005.07.31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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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재용 2005.07.31 139
34125 일반 사랑하는아들아 김다훈 2005.08.03 139
34124 일반 반갑다 아들아~ 임성준 2005.08.04 139
34123 일반 여~~ 잘갔다 왔수? 윤영진 2005.08.04 139
» 일반 보고싶은 영화야 김영화 2005.08.04 139
34121 일반 고모가 박승훈(33대대) 2005.08.04 139
34120 일반 5일이면 되겠지 한원빈 2005.08.05 139
34119 일반 끝까지 최선을. 얼라~~ 자랑스럽다.. 김 관우 2005.08.07 139
34118 일반 드디어 내일 하고도 모레면.... 안 성원 2005.08.07 139
34117 일반 하루만 이나래 2005.08.08 139
34116 일반 사랑하는아들 서지환 2005.08.12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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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0 일반 zz 최의재 2005.08.1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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