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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우리딸동희봐라

by 유동희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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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더운날씨에 얼마나
힘들겟니 ..
항상말하지마
남들가기싫어하는
힘든길을스스로결정하는
너를볼때면
항상엄마가슴이뿌듯하단다 ,,
언제 이렇게커버렷는지 ..
너의 힘든길을 엄마가대신해줄수
없듯이동희가잘해낼수잇기를 믿는다 ^^
너의좌절과희망은오로지
너의것이다 ..
바늘길을걷듯물길을것듯
힘들진않겠지만
미래의희망과꿈을생각하면서견디거라 ..
반듯이고통뒤엔 행복이
있다는것을 동희는잘알꺼야
얼마나가슴벅찬일인지 ~
행군중에맡은일 책임완수잘하고
힘들어도 잘 참으리라믿는다.
이제는마무리할시간이얼마
안남았네 ~~
동료들에게 칭찬맞는 동희가되길........
몇일후면 새롭고멋있는동희를
만날수있겠네....
9일날경복궁에서
우리예쁜딸보자꾸나
동희화이팅 !

-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