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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by
박승훈(33대대)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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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편지쓰라고 고모 화장실도 못가게 한다
얼마나 덥고 힘드니
그래도 얼마나 대견한지 승훈이가 자랑스럽구나
빨리 밥 먹으라고 해서 이만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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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영진아
윤영진
2005.08.05 09:05
감사, 내가 그것을 원했단다 아들아!!!
이강현
2005.08.05 09:05
보고싶다
김현철
2005.08.05 08:54
사랑하는 선하에게
황선하
2005.08.05 08:51
힘내라,기특한 아들!!!
정재욱
2005.08.05 08:51
수환!수민아! 잘하고 있지?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8.05 08:40
힘내자! 다은 화이팅.....
최다은
2005.08.05 08:40
정말 멋진 김경호에게
김경호
2005.08.05 08:37
래형아 안녕!
강래형
2005.08.05 08:36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동욱
2005.08.05 08:29
늠름하면서 날렵해진 유준재에게
유준재
2005.08.05 08:19
많이 탔구나 !! 이제는 즐기자.....
장문규
2005.08.05 08:19
보고픈 딸
황선하
2005.08.05 08:19
유준재화이팅!
유준재
2005.08.05 08:17
28대대 오성훈
오성훈
2005.08.05 08:12
형아 편지받고 형아 더보고싶다
25대대 김종헌
2005.08.05 08:12
역시나 색다른 우리 아들모자
한도규
2005.08.05 08:04
멋있는 형주
김형주
2005.08.05 08:01
성호 파이팅!!!!!
조성호
2005.08.05 07:59
잘잤니...?
김도우 김주환
2005.08.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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