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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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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33대대)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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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편지쓰라고 고모 화장실도 못가게 한다
얼마나 덥고 힘드니
그래도 얼마나 대견한지 승훈이가 자랑스럽구나
빨리 밥 먹으라고 해서 이만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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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사랑...
윤태영
2005.08.04 17:37
사랑하는 손자 성홍아!
육성홍
2005.08.04 17:36
생일 축하해. 엄청나게 마니마니
강고은
2005.08.04 17:31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3연대5대대장님께
2005.08.04 17:28
우리 꽃미남 좀 찍어 주샘~~
육성홍
2005.08.04 17:20
서정민 잘있냐??
서정민
2005.08.04 17:17
장하다 우리 아들
김민주
2005.08.04 17:13
그리운 형에게
박 광 진
2005.08.04 17:10
잘지내지?
서도현
2005.08.04 17:06
사진잘밧어
서유현
2005.08.04 17:02
키다리, 억수로 덥제?
황재승
2005.08.04 16:59
우리~연변에~서는~
윤현종
2005.08.04 16:48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서도현
2005.08.04 16:38
오빠 파이팅!
김민주
2005.08.04 16:28
Re..잘있니 권순홍??
권순홍
2005.08.04 16:15
형!!!안녕?^0^
권순홍
2005.08.04 16:10
부럽다. 열기구도 타지?
박가현
2005.08.04 16:02
잘있니 권순홍??
권순홍
2005.08.04 15:57
스스로 하기
김대이
2005.08.04 15:46
우리의 작은영웅 김성익
김 성 익
2005.08.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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