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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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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33대대)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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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편지쓰라고 고모 화장실도 못가게 한다
얼마나 덥고 힘드니
그래도 얼마나 대견한지 승훈이가 자랑스럽구나
빨리 밥 먹으라고 해서 이만
나중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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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다.
정원도
2005.08.04 15:36
장하다~~ 여정이!! 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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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뻔째글전한다. 보고픈남진이에게
성남진
2005.08.04 15:24
장한우리딸동희봐라
유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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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멋쟁이 성주야
김 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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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준
2005.08.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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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유호영
2005.08.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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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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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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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한별
2005.08.04 14:40
도규에게^^^ㅎ
한도규
2005.08.04 14:39
찐빵 맛있니?
윤여찬,윤여정
2005.08.04 14:38
사랑하는 아들
별동대 이형구
2005.08.04 14:36
보고 또보고...
김 관우
2005.08.04 14:31
10번째글전한다. 힘들게걷고있을 아들에게
성준호
2005.08.04 14:28
금단아
강금단
2005.08.04 14:24
치킨대장 임현수에게....
임현수
2005.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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