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열심히 걷고 있을 우리 아들 딸을 생각하며 엄마도 열심히 살았다.
진빵 두개에 행복을 맛 보았다면 앞으로 많은 행복이 너희들을 기다릴것아다.
어떨결에 집을 떠났지만 하루 하루가 힘든 날들이지.
엄마가 너희들이 소중한 것을 다시 느끼듯이 너희들 역시 많은 생각과
느낌이 교차할 것이다.
보고픈 마음에 또 다시 사진을 보았다.
먹고 싶은 것도 많지. 힘 내서 열심히 경복궁을 향해서 오렴
엄마가 그리로 나가마 거기서 만나자. 자랑스런 아들 딸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7709 일반 보고싶다 상욱아 노상욱 2004.08.05 248
27708 일반 장한우리딸내미연영아 박연영 2004.08.03 248
27707 일반 사랑하는 내동생 관호에게 file 김관호 2004.08.02 248
27706 일반 서울에서 아빠가 채영,은기언니 2004.02.14 248
27705 일반 박찬희 2003.12.31 248
27704 일반 아주 예쁘고 깜찍한 혜선에게 혜선 2003.08.18 248
27703 일반 경준아.. 이경준 2003.08.07 248
27702 일반 진욱아! 드디어 네 목소리를 들었다.(구리) 박명숙 2003.07.26 248
27701 일반 끝났다. 수고많이 했다. 2003.01.24 248
27700 일반 동준이형이 연식이 혜선이 누나에게 서동준 2003.01.23 248
27699 일반 준혁이에게 준혁엄마 2003.01.23 248
27698 일반 영기 오빠(형)에게...(동생들이) 과천초 문영기 2003.01.18 248
27697 일반 용아 아버지란다 황용아버지 2003.01.14 248
27696 일반 형준이 화이팅 형준아빠 2003.01.13 248
27695 일반 응 그러마^^ 영관 2003.01.10 248
27694 일반 드디어 해냈구나 동훈아! 이희경 2002.08.07 248
27693 일반 시헌, 시인 아빠 엄마가 2002.08.05 248
27692 일반 우리재근이... 엄마가.. 2002.08.01 248
27691 일반 진용이 오바 2002.07.29 248
27690 일반 김종혁 화이팅 엄마가 2002.07.27 248
Board Pagination Prev 1 ...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