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
아마 내륙에 들어서면서 걸어서 서울로 간다고 하니 하늘이 캄캄했을 것
갔은데 벌써 안흥을 지났다니 이제 얼마남지 않았구나.
지금즘 많이 힘들고, 지쳤을 법도 하지만 많이 적응되어서 잘 견디리라
생각한다.
아빠, 엄마, 혜서와 할아버지 할머니도 혜지를 서울에서 만났날을
학수 고대하고 있단다.
너를 만날때 사용할 장비도 주문했고...
엄나는 아빠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왜 보내었나 한탄하지만
그래도 이번 캠프로 인해 너가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앞으로
너의 인생을 개척하가는데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
성공은 힘든만큼 성취감도 크고, 앞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갖으리라 본다.
그럼 8월 9일 서울에서 보도록 하자

사랑하는 아빠로 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4969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이원형 2005.08.04 113
14968 일반 엄마,아빠속에는 언제나 너희들이.... 권수연, 권수려 2005.08.04 261
14967 일반 사진..잘 봤단다! 정승미/성화 2005.08.04 134
14966 일반 꼬맹이 뭉기 5일남다 최문기 2005.08.04 255
14965 일반 고지가 바로 저긴데 박유정 2005.08.04 141
14964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 채기철 채기철 2005.08.04 176
14963 일반 장한 우리아들 창주야~ 신창주 2005.08.04 322
14962 일반 삐알기눈물 5일남다 김강민 2005.08.04 215
14961 일반 세연아 아빠다 안세연 2005.08.04 145
14960 일반 쨍!쨍!걱정.. 정재욱 2005.08.04 194
14959 일반 영재야 신영재 2005.08.04 201
14958 일반 참으로 오랜만에 맑은 날인데 왜 이리 걱정... 박은원, 박예원 2005.08.04 206
14957 일반 희승아 며칠만 참아내자. 김희승 2005.08.04 246
14956 일반 경찬 (바오로에게 ) file 이경찬 2005.08.04 134
14955 일반 뼈장군 광진아 박광진(16대대) 2005.08.04 329
» 일반 이제 얼마후면 보겠네 신혜지 신혜지 2005.08.04 153
14953 일반 장기서형한테 장기서 2005.08.04 155
14952 일반 사랑하는 재우, 재우, 재우에게 정재우 2005.08.04 258
1495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전성업 2005.08.04 132
14950 일반 여기는부산~ 이나래 2005.08.04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