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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우리아들 창주야~

by 신창주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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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주야 엄마야~
무지 오랜만이다 우리 그치?
걷는거 무지 시러하는 우리 창주! 넘 대견하네~
우리 창주 얼마나 몸짱이 되어있을까? 궁금하네...~
창주야 집에 오면 제일 하고 싶은게 머니??
우리가 널 위해 준비할께.(이정도는 쎈쓰~~)
오빠! 이번엔 경임이~
오빠 다리 무지 아푸지??
오면 내가 아주 세게 세게 주물럭 주물럭 해줄께.
오빠가 없어서 울 집이 쩜 쓸쓸해~
오빠! 근데 오빠는 사진에 왜 안 들이대??보구 시픈데...
오빤 미남이라(우웩~)사진빨 꽝이지만;;;; ㅡㅁㅡ
글구 오빠 모 먹구 시퍼?(싼 걸루)내 용돈으러 사줄껭~~
창주의 멋진 모습 볼 날이 한 손안에 있네~(엄마가)
우리 그 뙈 찐~하게 포옹하자...
좋은 꿈 꾸구 잘자~~
울 창주 아자아자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