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 엄마다.
사랑하는 딸 잘 하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언제나 딸 을보나 엄마는 날마다 달력을 본단다
우리 화요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힘들겠지만 잘자고 잘먹고 대원들과 서로 서로 격려하며 남은 일정 잘 하고
경북궁에서 만나자 사랑한다
사랑하는 딸 잘 하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언제나 딸 을보나 엄마는 날마다 달력을 본단다
우리 화요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힘들겠지만 잘자고 잘먹고 대원들과 서로 서로 격려하며 남은 일정 잘 하고
경북궁에서 만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