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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너마

by 김강민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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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가 가장 사랑하는 형이다... ㅡ^ㅡ
어 그냥 쓴거고 특별히 할말은 없어
너가 없어서 집안이 너무좋다...
분위기도 좋고 점점 화목해지고 있어..
앞으로는 자주 캠프를 떠나고...
어...;; 어,...;;; 어......;;
잘먹고 잘살고 8월22일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