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들 딸아 조금만 힘 내자1

by 이예지 이주성 posted Aug 05,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성아 예지야 !
오늘은 많이 힘 들었나보구나.
얼굴을 보니 많이 힘들어 보이내 힘 들어도 조금만 참자 이제 경복궁이 멀지않았어 힘내고 아빠 엄마가 눈앞에 있다고 생각 하고 조금만힘내...
그리고 주성아! 예지좀 도와 주어야 겠어 주성이도 힘들 겠지만 예지는 더 힘들어보이내? 주성아 힘 으로 도와 주는것이 아니라 말 이라도 예지 에게 힘 내라고 해줘 그러면 예지가 힘 낼거야 주성이는 집에서 처럼 동생 을 잘 돌봐주며 사랑 할것으로 아빠가 믿어 알았지.
이제 조금 남았어 힘내고 알았지.
아빠 엄마는 맨날 주성이 예지 얼굴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어.
힘내라! 아들아 딸아 가자 조상이 해놓은 경복궁으로....
힘내라 힘 엄마 아빠를 만날때까지! 화이팅!!!!
애들아 ! 많이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