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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의 아들인가?

by 안 성원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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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이런 .... 아들을 찾을 수가 없네 분명 21대대가 맞는디?... 회색반바지
에 회색티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웃고있는 아들이 분명 우리아들 성원이인것여? 활짝 웃고있는 모습에 절로 웃음 짓게하는구나 .아빠랑 할머니까지 동원한 다음에야 확실함을 알 수있을 정도로 커있는것을....너는 알고있니? 암튼 얼굴 봐서 무지 무지 반가웠다. 엄마는 오늘로 휴가 끝이야 지금 출근준비 해야하걸랑/ 이따 저녁에 다시 만나자. 오늘도 힘내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