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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드뎌 여화니 얼굴보다

by 윤여환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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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덜!!!! 드뎌 오늘 너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있는데 어째 사진 속에서는 웃질않는구나
유럽갔을때도 사진에서 웃질 않더니 말이야
그래도
엄마는 이제 괜찬네 아덜 얼굴 봤으니
엄마도 너랑 똑같이 매일매일 날짜를 꼽고있어 여화니 볼날을 말이야
사랑한다
여화니가 집에 없으니
집이 빈집같고 썰렁하다. 빨리 빨리 날짜가 가서 울여화니 보고싶다
엄마도 여화니도 만날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