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재야일어나자마자 네 얼굴보려고컴퓨터 앞으로왔다역시 생각했던것처럼, 멋있게 잘 하고있는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다.역시 우리 아들이야!!오늘도 아침부터 찌는데 잘 하리라 믿는다!유준재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