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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박상빈,박상록)

by 박상빈,박상록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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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들아

아빠,엄마가 많이 보고 싶구나

이제는 얼마 남지 않는 일정 이구나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길 아빠,엄마는 바란단다

자랑스런 아들들아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는

아들들이 되었으면 아빠,엄마는 바란단다

아들들 안녕

2005.08.05

광주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