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사진이 너무 마음에 걸려서 글을 올린다.
너무 지쳐 보이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어디 불편한 것은 아닌지....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조금만 더 힘내고 우리 만날 날을 생각하면서
용기내고 ...
엄마는 너를 만날 날만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모기에 물리지는
않았는지 ,머리는 아프지 않은지 걱정 또 걱정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무척 덥다.걸을려면 무척 고생하겠다.엄마가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 엄마가 마음 조여가며 널 왜 그 힘든 일을 시키는 지 생각하면서
이번 여행이 너에게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
그럼,오늘도 고생하고 힘내자.사랑한다.우리아들!!
- 엄마가
너무 지쳐 보이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어디 불편한 것은 아닌지....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조금만 더 힘내고 우리 만날 날을 생각하면서
용기내고 ...
엄마는 너를 만날 날만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모기에 물리지는
않았는지 ,머리는 아프지 않은지 걱정 또 걱정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무척 덥다.걸을려면 무척 고생하겠다.엄마가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 엄마가 마음 조여가며 널 왜 그 힘든 일을 시키는 지 생각하면서
이번 여행이 너에게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
그럼,오늘도 고생하고 힘내자.사랑한다.우리아들!!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