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 대대 사진 보았단다.
근데 어디 아프니?
살도 빠지고 얼굴도 어두워 보이는 것이 다른 대대친구들
하고 차이가 나더구나.
너무 힘들때 찍은건지, 아님 어디 아픈건 아닌지 엄마
맘도 어두워진다.
너무 힘들게 보낸건 아닌가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아들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어.
힘내서 아자!!
경복궁에서의 만남을 기다리며 엄마가.
오늘 대대 사진 보았단다.
근데 어디 아프니?
살도 빠지고 얼굴도 어두워 보이는 것이 다른 대대친구들
하고 차이가 나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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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어두워진다.
너무 힘들게 보낸건 아닌가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아들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어.
힘내서 아자!!
경복궁에서의 만남을 기다리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