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희수야!
자랑스런 내 아들아!
인터넷에서 너의사진 잘 보았다.
역시 나의 아들은 멋진 싸나이~ㅎㅎ
두번째 사진에서 보니
무더운 날씨에 모자도 않쓰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의 가슴이 미어진다.
엄마도 그사진 보고 울었단다.
해빛에 뜨거우니 제발 모자를 꼭 쓰거라.
수건이 없으면 호용이가 두개 가져 갔으니까 하나 달라고 해라.
희수야!
동생 지현이도 오빠 걱정 많이 하고있어.
우리 오빠 진짜 따봉이래.
아빠가 생각 해도 우리 희수가 너무도 자랑 스럽다.
힘들고 괴로워도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 하면서
끈기있는싸나이가 되기바란다.
용기 있는 자 만이 도전 한다고 했다.
너의 용기있는 도전은 미래에 대한 다짐이며 희망이다.
어른들에대한 존경과 바른 예의
친구들에게는우정과 신의를
동생 들에게는 사랑과 아량을
사회 에서는 도덕과 양보를 할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희수는
충분이 그러한 사람이 되리라 본다.
사랑하는 내 아들 많이 보고싶다.
8일날 너를 위해 엄마가 큰 수박 사다가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논다고 하더라.
9일날 엄마와 동생과 함께 경복궁으로 마중 나갈께.,
우리 희수가 좋아하는 스페샬 외식으로 한다...ok.
열심히 잘 하고와!
멋진 싸나이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15069 일반 오늘 하루 무척이나 길겠구나. 12대대 백찬기 2006.08.10 138
15068 일반 오늘 하루 보내면서... 곽지석누나 2006.08.02 278
15067 일반 오늘 하루 수고많았다 혜현아! 주혜현 2008.07.22 333
15066 일반 오늘 하루 수고했다...*^.~* file 박민수 2005.07.26 216
15065 일반 오늘 하루 어땠니? 김경륜 2003.08.19 238
15064 한강종주 오늘 하루 잘보냈니? 이시헌 2011.08.08 307
15063 일반 오늘 하루 즐거웠니? 백경연 2004.07.30 181
15062 일반 오늘 하루 힘들었니??? 12대대 백찬기 2006.07.31 129
15061 일반 오늘 하루고생많았을 윤소연 보렴 엄마이현숙 2002.07.27 358
15060 일반 오늘 하루는 또 어땠을까? 김동욱 2008.02.20 302
15059 국토 종단 오늘 하루는 어찌 보냈는지.. 박상원 2010.07.31 204
15058 국토 횡단 오늘 하루는? 신희모 2011.07.26 157
15057 일반 오늘 하루도 감사해 최서현 2008.01.11 301
15056 국토 종단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그리고 힘차게 허유경 2010.07.30 296
15055 일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겠구나!!!! 백경연 2004.07.29 262
15054 유럽문화탐사 오늘 하루도 멋진 날~~~~~~~~ 연희연 2010.07.28 225
15053 일반 오늘 하루도 별 탈 없이 박진우 2005.01.07 221
15052 일반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규영아!~!! 노규영 2005.07.17 282
15051 일반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박민규 2006.08.06 186
15050 일반 오늘 하루도 잘보냈겠지? 박상현 2005.07.17 186
Board Pagination Prev 1 ...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