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아침에 너희들 사진을 보았다.
특히 지연이는 검둥이가 다 되었더구나. 그래도 보기는 참 좋았다.
호영이도 웃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어.
너희들 사진을 보니 아빠가 보내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2/3라는 시간이 지났고 경북궁에 도착 할 날이 몇일 남지 않았으니
조금 더 참고 잘 하도록 해라.
누누이 아빠가 말을 하였지만 고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즐기도록 해라. 옆에 있는 동료들과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말이다.
남은 기간도 잘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7589 일반 그리운 집을 향하여 임성민 2005.08.05 156
27588 일반 형아 헤헤 3대대 류지학 2005.08.05 142
27587 일반 보고 싶은 형에게 박 광 진 2005.08.05 150
27586 일반 드디어 찍혔니? 임성준 임성수 2005.08.05 155
27585 일반 박광진 힘내라~! 박광진 2005.08.05 226
27584 일반 오늘 하루도 힘차게 조홍영 2005.08.05 244
27583 일반 사랑한데이,아들 임현수 2005.08.05 158
27582 일반 사랑하는 두딸에게 서유현,도현 2005.08.05 126
27581 일반 보고싶다 이한주 2005.08.05 124
27580 일반 마지막 영광을 위하여 김 동일 2005.08.05 141
27579 일반 어디 아픈건 아닌지??? 한 웅희 2005.08.05 225
27578 일반 아빠의 편지 박 광 진 2005.08.05 139
27577 일반 용감한 문희수는 자랑스런 내아들 문희수 2005.08.05 331
27576 일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단다 손진태 2005.08.05 457
27575 일반 현종아,잘 있냐? 윤현종 2005.08.05 152
27574 일반 햇볕은 쨍쨍!!모래알은 반짝!! 윤태영 2005.08.05 248
27573 일반 멋진 딸, 씩씩한 아들(8) 권해빈,권용환 2005.08.05 162
» 일반 사진을 보고 유지연,유호영 2005.08.05 159
27571 일반 힘들지! 주명환(별동대) 2005.08.05 429
27570 일반 보고싶다 종헌 김종헌 2005.08.05 147
Board Pagination Prev 1 ...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