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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정말 서울은 푹푹 찌는구나
한윤이는 이제 더위에 익숙해져서 돌아오면 잘 참겠구나. 형이 그랬듯이....
오늘 니얼굴을 첨봤는데 한윤아 엄마는 못알아봤다
진짜 친엄마 맞는지....
19대대 사진을 보면서도 왜 너만 없냐구 한참을 헤매다가 옷을 보고 알았다니까
살이 빠진거니? 얼굴이 이상해졌어
보낼때 니얼굴이 아니더라~~~~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그래도 기특하게 잘 버텨줘서 고맙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끝까지 힘내고 9일날 경복궁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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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4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8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79
15989 일반 안녕하세요 대장님? 송경호대장님 2005.08.28 175
15988 일반 너무 보고싶은 아들에게(3대대 김도영) 김도영 2005.08.24 175
15987 일반 곧 있으면 활기찬 우리 집이 되겠네! 박지섭 2005.08.23 175
15986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이래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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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4 일반 잘 지내고 있는거지~ 송지연 2005.08.17 175
15983 일반 우리 굔쥬들에게 채운,나운 2005.08.16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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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9 일반 주성&예지 화이팅 이예지 이주성 2005.08.06 175
15978 일반 그까이거 5일쯤이야 file 최낙권 2005.08.05 175
15977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 채기철 채기철 2005.08.04 175
15976 일반 울 아들들아 오늘도 힘들었지...? 김도우 김주환 2005.08.04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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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4 일반 준재야 외삼촌이다 유준재 2005.08.03 175
15973 일반 손씨! 아~쭈 모쪄모쪄 손대선 2005.08.03 175
15972 일반 엄마도 휴가 시작 김동욱 2005.08.02 175
15971 일반 예쁜 희승이를 생각하고 김희승 2005.08.02 175
15970 일반 주형에게 이주형 2005.08.02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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