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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정말 서울은 푹푹 찌는구나
한윤이는 이제 더위에 익숙해져서 돌아오면 잘 참겠구나. 형이 그랬듯이....
오늘 니얼굴을 첨봤는데 한윤아 엄마는 못알아봤다
진짜 친엄마 맞는지....
19대대 사진을 보면서도 왜 너만 없냐구 한참을 헤매다가 옷을 보고 알았다니까
살이 빠진거니? 얼굴이 이상해졌어
보낼때 니얼굴이 아니더라~~~~
많이 힘들었나보구나. 그래도 기특하게 잘 버텨줘서 고맙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끝까지 힘내고 9일날 경복궁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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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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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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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6 일반 보람을 배우는 고은아. 임고은 2004.07.27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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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보낸후 첨보는 니얼굴 유한윤 2005.08.05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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