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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by 최문기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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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문기야 너와 잠깐의 이별을 택한 시간도 어느덧 흘러 이제 기쁨의 만남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시간이란 우리들의 어떠한 바램도 멀리한채 흘러가는것
그동안 여러가지로 어려웠을줄안다만 너의 사진을 보는 순간 너무도 대견하고
기쁜마음과더불어 건강한것같아 기분이엄청좋았다
혼자가 아니라 견딜만했었지?
너를 생각하고 응원하는 많은 이들을 생각하며 끝까지 찰 참아내리라 믿는다
화이팅!!!
사랑한다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