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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얼굴
by
전성업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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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성업이 사진을 보고 놀랐다.
살이 좀 빠진 것 아니니^.^
혹시 몸짱?ㅋㅋ
진짜 가길 잘했지.엄마가 잘 꼬셨지^.^
멋진 추억 만들어서 돌아와라. - 엄마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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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동생들 잘 챙겨 주어라
전성업
2005.08.04 23:46
야이너마
김강민
2005.08.04 23:50
소휘야 얼굴보니 기쁘다
윤소휘
2005.08.05 00:26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누나가 쓴다.
최윤선 최형선
2005.08.05 00:33
보고싶은 엄마가 아들에게
임경태
2005.08.05 00:37
5일이면 되겠지
한원빈
2005.08.05 00:37
엄마 혼자 어찌 할꼬?
정원도
2005.08.05 00:39
어찌 이리도 더우냐!!!!!
김재경 재석
2005.08.05 00:45
"대선아 끝까지......"화이팅"....^*^"
손대선
2005.08.05 00:45
정주야!!!
김정주
2005.08.05 00:54
한주야, 힘내자.
이한주
2005.08.05 00:56
나의 사랑 이정훈!
이정훈
2005.08.05 01:02
아들에게 전하는 말
★전주찬★
2005.08.05 01:03
형제는 용감했다.
김동해김동진
2005.08.05 01:04
대단해~ 대단해~~~
원나린
2005.08.05 01:10
왈칵!눈물이...
이강석
2005.08.05 01:16
아들 딸아 조금만 힘 내자1
이예지 이주성
2005.08.05 01:25
손대선 "짱~짱" 머찌머찌~
손대선
2005.08.05 01:25
짱한 아들 수환수민
김 수환,김 수민
2005.08.05 01:34
우리 장한 아들 영준이
안 영 준
2005.08.0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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