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11일째날이다
힘들지? 시원한 코카콜라 각종 음료수가 눈에 선 하겐데
이야 그래도 이제 남은 기일이 보낸기일보다 두배이상 보냈으니 집에
올때도 다 되었는갑다.
오늘 이모랑 지현이 부산내려간다. 어제는 서울대,경복궁등등 서울 구경한다고
아침에 나가서 저녁(9시넘어)늦게 들어왔네
하여튼 얼마 남지 낭ㅎ은기간동안 몸조심하고(모기) 건강하게 지내라
오늘아침에 편지통에서 엽서를 보았네.(어제 집에서 나가질 않아서)
그래 이것이 인생이란거다. 사람은 주위 환경을 느껴야 변화가 있고
그것을 극복하고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거다
낙권아 이제 모든게 상황 판이 설거다
우리아들은 잘한다고 난 믿는다(대장이니까)
그까이거 다 정리하고 이제 너가 너의 인생을 책임지는 자랑스런 우리아들이
되기를 아바는 바랄뿐이다.
내새끼를 위해 이아빠는 잘할 준비가 되어있다
아들아 가족을 위해 너가 할수 있는거, 그리고 우리들을 위해 자랑스런 아들로서 항상 굿건한 내새끼로 자라다오
사랑한다 내새끼.......
화이팅 최 낙권(엄마랑,훈이랑)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4
1598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강인 2005.08.13 175
15988 일반 음.. 심심해 박한길 2005.08.11 175
15987 일반 주성&예지 화이팅 이예지 이주성 2005.08.06 175
» 일반 그까이거 5일쯤이야 file 최낙권 2005.08.05 175
15985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 채기철 채기철 2005.08.04 175
15984 일반 울 아들들아 오늘도 힘들었지...? 김도우 김주환 2005.08.04 175
15983 일반 미안 ! 아들아 file 최낙권 2005.08.04 175
15982 일반 준재야 외삼촌이다 유준재 2005.08.03 175
15981 일반 손씨! 아~쭈 모쪄모쪄 손대선 2005.08.03 175
15980 일반 엄마도 휴가 시작 김동욱 2005.08.02 175
15979 일반 예쁜 희승이를 생각하고 김희승 2005.08.02 175
15978 일반 주형에게 이주형 2005.08.02 175
15977 일반 태권소년 임현수에게... 임현수 2005.07.31 175
15976 일반 보고싶은 종헌이 형아 김종헌 2005.07.30 175
15975 일반 형아 나 형이 걱정돼 류지학 2005.07.30 175
15974 일반 대단한(대가리가 단단한???ㅋㅋ)상재!!!!!! 별동대 박상재 2005.07.29 175
15973 일반 서울 선린중학교 1학년 임강묵 짱 화이팅!!!... 임강묵 2005.07.29 175
15972 일반 형 잘지내고있어? 류지학 2005.07.27 175
15971 일반 동해,동진아 힘내기 김동진,김동해 2005.07.27 175
15970 일반 보고싶은아들 성원이에게 박성원 2005.07.27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