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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정말 대단하구나!
역쉬 우리 아들이야!!!!

그 많은 행군도 대관령도 가뿐히, 친구들, 대장님들과도 친하게 지낸다니
정말 고맙고 대견스럽구나.

화장실의 물도 먹고 싶을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경을 이겨내고 있을
우리 장한 아들 정말 장하고 대단하구나! ( 짝!짝!짝! )-> 기립박수임

베낭이 무겁지? 가방의 부피, 무게를 줄이렴!
많이 먹던지, 그도 안되면 나눠 주던지, 아님 ㅂㅂ??????

밥도 제때에 먹지 못하는것 같은데 줄 때에는 잘 , 많이 챙겨 먹거라.
꼭 꼭 씹어서 말이야.
옆의 친구들, 대장님들,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친구들 ,
성홍이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웃으며 도와주겠지?

먹고 싶은게 아무리 많아도 다아~ 사줄껴, 엄마가!!!
"매콤한 매운탕, 감자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 김이 모락모락한 갈비탕,
시원한 오렌지 쥬스, 싱싱한 회" 기타등등

많은 것들이 기다린다 홍이야!
건강하게만 돌아오렴!
씩씩하게 말이야.

조금 더 힘내서 앞으로 앞으로 !!!!!!
이 많은 어려움을 딛고 우뚝 경복궁에 들어서는 그날을 위하여!!!!!

아들아 싸랑한데이!!!!
쪼오옥~~~~~~~~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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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5
27549 일반 자랑스런 동연아! 김동연 2009.01.08 246
27548 일반 아들! 잘지내고 있지? 김상훈 2008.08.02 246
27547 일반 고지가 저기다!!! 한방울의 땀방울까지~~~ 박영곤맘 2008.08.01 246
27546 일반 승헌아...엄마야! 장승헌 2008.07.31 246
27545 일반 멋진 우리 세준 오빠 이세준 2008.07.29 246
27544 일반 오늘은... 김선진 2008.07.29 246
27543 일반 승헌아! 아빠다. 장승헌 2008.07.28 246
27542 일반 장남에게 아빠가 송영욱 2008.07.28 246
27541 일반 양바다 양바다 2008.07.28 246
27540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진영아 김진영 2008.07.28 246
27539 일반 화이팅~~~~ 우리 형아!!! 1 김주호 2008.07.24 246
27538 일반 ★씩씩하고 장한 우리 막내!! 박상준 2008.07.24 246
27537 일반 재성아^* 정재성 2008.07.24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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