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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넓은데..
이제 조금은 새로운 세상에 눈을 조금뜨게 되는구나?
많이 힘들지! 엄마가 얘기했지.난 할 수 있다.난 할 수 있다.
힘들면 이렇게 말 하면서 걸으라고,그래도 열심히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구나?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 모두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봐 그럼 넌 참 행복한 사람이되어 이세상 모두를 사랑 하면서 살테니깐..
조금만 참고 걸으면 서울이네.
세을아 고맙다.
사랑하는 엄마가.참 동생들도 잘 지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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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7509 일반 "경복궁 입성 두번째를 환영하며" 허산 2004.01.15 171
27508 일반 작은 영웅 돼이브 남승주 2004.01.15 171
27507 일반 풍운이오빠♡ 양풍운 2004.01.28 171
27506 일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뻐하는 환이에게 임 환 2004.02.09 171
27505 일반 사랑하는 환이에게 임 환 2004.02.09 171
27504 일반 발은 괞찮니? 박민아 2004.07.18 171
27503 일반 주호에게.... 누나-_- 2004.07.22 171
27502 일반 마라도나를 김다혜 2004.07.24 171
27501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 상재야!! 박상재 2004.07.24 171
27500 일반 사랑하는 딸아 전가을 2004.07.25 171
27499 일반 씩씩한 아들 재민에게 유재민 2004.07.26 171
27498 일반 작은 아들 강병욱에게 강병욱 2004.07.26 171
27497 일반 멋진아들(4) 조이현 2004.07.26 171
27496 일반 보배같은우리딸 성하나 2004.07.27 171
27495 일반 감동**김동완에게 김동완 2004.07.27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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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1 일반 먼 길을 가는데는 발 관리를 잘 해야... 20대대-양두영 2004.07.30 171
27490 일반 윤정 언니 화이팅!!! 송윤정 2004.07.3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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