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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아들
by
김형주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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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
무더위와 싸우느라 얼마나 힘이드느냐.
대원들과 힘내서 완주하기 바란다.
아들아 ,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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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까짓 나흘이야. 좀더 힘내는 거야! 우리 자랑스런 동생들아!
최윤선 최형선
2005.08.05 11:22
아름다운 청년^^
손대선
2005.08.05 11:46
보낸후 첨보는 니얼굴
유한윤
2005.08.05 11:49
반가운 아들모습....
장문규
2005.08.05 11:51
이제 5일 남았다.
멋진 별동대 황동욱
2005.08.05 11:58
사진 보니 더 멋져
박상빈 박상록
2005.08.05 12:02
햇볕이 눈이부시네~~~~~~
장기서
2005.08.05 12:04
힘내라
최문기
2005.08.05 12:07
영광의 얼굴
전성업
2005.08.05 12:08
앗싸~앗싸~ 다와 간데이~
윤현종
2005.08.05 12:12
그까이거 5일쯤이야
최낙권
2005.08.05 12:13
엄마 시골 다녀올께...
이민영
2005.08.05 12:15
이소식 들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질껄~~~
이민영
2005.08.05 12:26
한알이 누나 메롱
조한알
2005.08.05 12:31
몆칠안남았네...
이형구
2005.08.05 12:34
이게 얼마만이냐 우리딸아
서유현
2005.08.05 12:35
다 와 가네-승우야
한 승우
2005.08.05 12:43
딸 사랑한다~
조한알
2005.08.05 12:44
너의 사진을 보고..아빠가..
서승우
2005.08.05 13:01
이쁜 한알 보아라
조한알
2005.08.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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