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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화이팅!
오늘은 매우 덥고 힘든 하루가 되었겠네
탐험대 소식에 떠있는 사진을 보니 모두들 힘이든가 보다
오늘 우리의 아들 엽서가 왔더라 아들이 힘들고 엄마 아빠가 보고싶다는
글을보고 엄마가 아들이 보고싶다고 많이 우셨단다.
요즘에는 우리아들 사진이 게시판에서 보이지가 않는구나
그래도 아빠는 아들이 친구와 형아들을 많이 사귀고 오리라는
생각이 든다 아들은 매우 활동적이고 씩씩하고 건강하니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은 지금보다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수 있단다
어렵고 힘든일을 당당하게 헤쳐나갈려면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이
많이 도움이 될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몇천배 이상 어렵고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야한단다
공부하는것이 지금의 덥고 힘든것보다 쉽고 편하고 재미가 있을것이다
씩씩하게 탐험을 마치고 웃는얼굴로 엄마 아빠를 보았으면 한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찬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끝까지 화이팅 ! 아들 보고싶고 사랑한다.
용찬이가 형아가 무척 보고싶다고 전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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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0789 일반 매미소리가크게 들린다 조대중 2005.08.04 155
30788 일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다. 정원도 2005.08.04 155
30787 일반 장기서형한테 장기서 2005.08.04 155
30786 일반 드디어 찍혔니? 임성준 임성수 2005.08.05 155
30785 일반 배신감을 느끼면서...... 미소왕자 김현철 2005.08.05 155
30784 일반 세연아 형이다 안세연 2005.08.05 155
» 일반 그리운 아들 2대대 류용현 2005.08.05 155
30782 일반 얼마안남았네.. 김동욱 2005.08.05 155
30781 일반 한번 가고, 두번가고 갈때마다 성숙해진.... 김태영,김누리 2005.08.06 155
30780 일반 Re..고모는 안 보고 싶은겨, 요놈!!! 유지연, 유호영 2005.08.06 155
30779 일반 너무 더운 날씨다. 박은원, 예원 2005.08.06 155
30778 일반 미소,왕자 ,어이 김현철 2005.08.06 155
30777 일반 창의적인 두뇌를 살려보자꾸나. 권수연, 권수려 2005.08.06 155
30776 일반 전화방송을 놓쳤어......... 조성호 2005.08.06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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