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쩜좋으니..

by 김다훈 posted Aug 05,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훈아누나야
엽서받앗어
그렇게힘드니....
정말 나두울고싶다..
너무보고싶다..
정말 그래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햇는데
힘들다고하니깐 .. 뭐 쉽진않겠지만..
정말 생각보다 더힘들어하는거같아서..
누나가 정말 보고싶다. 다훈이.
너무미안해 너한테..
너는 힘들어서 그런데.. 누나는
학원가서도 하하호호. 집에와서도 하하호호
먹고싶은거 다먹고 더우면 선풍기틀고,
학원에서 에어컨바람쎄고.. 그래도 땀이나서
덥다고 난리치고그러는데.. 다훈이는
더워도 정말이지... 휴 누나가 정말 미안하다..
너무보고싶어 다훈이..
건강하게 웃는모습으로만나자..^^
다훈이화이팅이야.. 알지.
많이사랑해.. 힘내자!!
밀키스랑사이다꼭사놓을게..
정말이야..
그리고 집은 아직안바꼈어...^^
다훈아 힘내자!!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