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아...아빠입니다....
지치지 않았니?
얼마나 피곤해 하고 있을지...그래도 우리 아들 힘내라...
어제 영진이 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써 놓았는데 전부 날라가고 엉뚱한 다른사람 글로 대체 되어 버렸다...아 열받는다...
영진아 어제는 원주 시내까지 걸어 왔더구나...
오늘은 어데까지 왔니...
원주 근처의 지정과 지제를 거친다고 하는데 강원도 산길이라 힘들지 않을지 모르겠다..
기운내서 행군잘하고 맘마 잘 먹거라..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을 기대한다..
내일 또 보자 안녕..
대전에서 아빠가...
지치지 않았니?
얼마나 피곤해 하고 있을지...그래도 우리 아들 힘내라...
어제 영진이 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써 놓았는데 전부 날라가고 엉뚱한 다른사람 글로 대체 되어 버렸다...아 열받는다...
영진아 어제는 원주 시내까지 걸어 왔더구나...
오늘은 어데까지 왔니...
원주 근처의 지정과 지제를 거친다고 하는데 강원도 산길이라 힘들지 않을지 모르겠다..
기운내서 행군잘하고 맘마 잘 먹거라..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을 기대한다..
내일 또 보자 안녕..
대전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