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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남았네..

by 김동욱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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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윽!!!
우리 아들이 보고 싶어서 괴로워 하는 엄마의 모습.
정말 장하다 동욱아!!
이제 며칠 안남았네.. 어제 동욱이가 보낸 엽서를 받았단다.
우리 아들이 정말 멋지네 벌써 엄마 아빠에게 편지도 다 보내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조금만 더 참고 잘 다녀와라..
경복궁에서 보자
사랑한다.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