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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보고싶다....
by
구한별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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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도 어제 안흥찐빵집을 걷는 사진을 보았어 간판이 크게 나왔더라.
형이 가까워온다는 생각을 하니까 점점 기분이 좋아 진다.
이제4일만 더있으면 형이 오니까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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