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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보고싶다....
by
구한별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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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도 어제 안흥찐빵집을 걷는 사진을 보았어 간판이 크게 나왔더라.
형이 가까워온다는 생각을 하니까 점점 기분이 좋아 진다.
이제4일만 더있으면 형이 오니까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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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장하다 우리아들
1대대 남궁준
2005.07.28 20:29
넓은곳을 향하여...
서유현,서도현
2005.07.28 19:21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한 대원의 엄마
2005.07.28 14:30
자랑스런 아들아!
★전주찬★
2005.07.28 03:00
잘 견디고 있겠지. 아들아
유한윤
2005.07.27 15:57
동욱이에게
김동욱
2005.07.27 14:46
굳센 아들
강구현
2005.07.27 10:42
시작이다
정원도
2005.07.27 00:03
출발첫날
정의식
2005.07.26 22:17
자랑스런 우리아들
정찬엽
2005.07.26 09:27
사랑하는 아들아
김영택
2005.07.20 21:59
딸, 아들아~~
김연빈, 김연준
2005.07.20 13:51
고생많으십니다
7연대장님
2005.07.20 00:42
아들아 잘하고 있나?
우근식
2005.07.19 19:02
조금만 더 참아라
정다운
2005.01.16 16:05
보고싶다 우리큰딸
장혜민
2005.01.15 00:12
기대야! 엄마야~ *^-^*
김기대
2005.01.14 14:30
보고싶은 아들아
최신훈
2005.01.13 23:02
다운아 ~
1연대다운
2005.01.13 21:25
오빠.....
김동률
2005.01.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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