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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왔다

by 이주형 posted Aug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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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주형아
나는 수정이언니후배 미선이야
난 궁딩이도 무지하게 크고 뚱뚱한디 인간성이 좀 좋아
예쩐부터 널 보고 있었는데 그떄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엇어..
나 널 무지 좋아해
나랑사겨줄래??????????!

.
.
.
.
.
.
이상 구라ㅋㅋ


푸하하하
ㅋㅋ
지금 새벽 1시 25분 ?초
누구누구께서 쓰셨음..-_-
이름하여 쌍북리이장(?) 이런 섋같은.. -┏
헴헴..
어쨌거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_-

힘내라고 !!!!!!!!!!!!!!ㅋㅋㅋㅋㅋㅋ
아 너희아빠꼐서 니가보고싶어서 눈물을 흘리고계셔
빨리왔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시다고 꼭좀 전해달래..ㅋㅋ
그럼이만...........


-가족들중 ?명께서 협동하셔서 쓴 글.